무료 미술관과 박물관 4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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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드니는 큰 미술관과 박물관의 상설 전시가 무료예요. 특별전만 표를 사고 나머지는 그냥 들어가요. 비 오는 날이나 돈 아끼는 주에 갈 만한 네 곳을 골랐고, 개관 시간과 무료 여부는 2026년 9월에 각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했어요.
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, The Domain
- St James 역에서 걸어서 10분쯤, Royal Botanic Garden 옆이에요. 1871년부터 이어온 주립 미술관이고 상설 전시는 무료예요. 2022년 12월에 새 건물이 열려서 두 채를 다 보면 반나절은 걸려요. 매일 10시부터 5시, 수요일은 밤 10시까지 열어서 퇴근 뒤에도 갈 수 있어요. Good Friday 와 크리스마스는 쉬어요.
Australian Museum, William Street
- Museum 역 바로 앞, Hyde Park 건너편이에요. 1827년에 생긴 호주 첫 박물관이고 상설 전시는 무료예요. 공룡 전시와 200가지 보물을 모은 긴 전시실이 대표 볼거리이고, 호주 동물 박제와 원주민 문화 전시도 있어요. 매일 10시부터 5시, 크리스마스만 쉬어요. 안에 카페가 세 곳 있어요.
White Rabbit Gallery, Chippendale
- Central 역이나 Redfern 역에서 걸어서 10분, Balfour Street 의 벽돌 건물이에요. 2000년 이후 중국 현대미술만 모은 개인 컬렉션이고 입장은 무료예요. 수요일부터 일요일 10시에서 5시, 월요일과 화요일은 쉬어요. 1층 티하우스는 만두를 11시부터 3시 30분까지, 차를 5시까지 팔아요. 전시를 바꿀 때 몇 주 문을 닫으니 가기 전에 사이트를 보세요.
Chau Chak Wing Museum, 시드니대
- Redfern 역에서 걸어서 15분, 시드니대 캠퍼스 안에 2020년에 연 박물관이에요. 학생이 아니어도 무료예요. 이집트 유물과 미라, 호주 원주민 소장품, 대학이 모아 온 미술품이 있어요. 평일 10시에서 5시, 주말은 12시에서 4시로 짧아요. 12월 21일부터 1월 3일까지는 쉬어요.
가기 전에 확인할 것
- 상설 전시는 무료지만 특별전은 따로 표를 사요. 무료 구역만 봐도 충분히 길어요.
- 큰 가방은 입구 물품 보관소에 맡겨요. 네 곳 다 보관소가 있어요.
- 사진은 플래시 없이 찍으면 돼요. 일부 전시실은 촬영 금지 표시가 있어요.
사진: ANNIE HATUANH, You Le, Halley Tian(Unsplash), White Rabbit Gallery, Chau Chak Wing Museum 공식
2026년 9월 21일 확인출처 보기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