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퇴근길에 보는 자카란다 4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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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LLY 코멘트
10월 말이 되면 시드니 곳곳이 보라색으로 바뀌어요.
자카란다 시즌은 길어야 3주쯤이라 차 없이도 바로 갈 수 있는 곳을 알아 두면 놓치지 않아요. 네 곳 다 기차역에서 걸어가고 입장료가 없어요.
주말 아침 일찍, Kirribilli
- McDougall Street는 Milsons Point 역에서 걸어서 5분이에요. 10월 말부터 약 6주 동안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차량을 막아 걸어서 보기 좋아요. 오전 10시가 넘으면 사람이 몰리니 이른 아침이나 평일 저녁이 조용해요. 주택가라 담장 안으로 들어가거나 큰 소리를 내지 않는 게 예의예요.
하버와 같이, Royal Botanic Garden
- Royal Botanic Garden Sydney는 매일 아침 7시에 열고 10월은 저녁 7시 30분, 11월은 8시에 닫아요. 입장은 무료예요. 오페라하우스 쪽 입구로 들어가면 몇 분 안에 자카란다가 보이고, 정원에는 1850년대에 심은 나무도 있어요. Circular Quay 쪽 First Fleet Park 까지 걸으면 하버를 배경으로 한 가로수가 이어져요.
캠퍼스 산책, University of Sydney
- 캠퍼스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Redfern 역에서 걸어서 10분이에요. 쿼드랭글의 유명한 나무는 1928년에 심어 2016년에 죽었고, 2017년에 그 나무의 클론을 같은 자리에 다시 심어 아직 작아요. 사진을 찍으려면 Anderson Stuart 의대 건물 앞 큰 나무들이 좋아요.
퇴근길 3분, Town Hall
- Sydney Town Hall과 St Andrew's 성당 사이 광장에도 큰 자카란다가 있어요. Town Hall 역 출구에서 1분이라 출퇴근길에 잠깐 서서 보기 좋고, 오전에는 해가 정면이라 사암 건물이 밝게 나와요.
절정 시기는 해마다 1~2주씩 달라요. 10월 중순부터 지나다니며 확인하고, 맑은 날 하나씩 가 보세요. Kirribilli 차량 통제 날짜는 North Sydney Council 이 해마다 공지해요.
사진: Pat Saengcharoen, Gu Bra / Pexels · Dulcey Lima, Jon Callow, Dominic Kurniawan Suryaputra / Unsplash
2026년 9월 18일 확인출처 보기





